태연, 강인과 간호사 비하 발언까지? "간호사가 마인드를 상실해" 충격
소녀시대 태연 과거 간호사 비하 발언 재조명
2015-07-20 권은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간호사 비하 발언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태연은 "감기에 걸려 주사를 맞으려고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점심 식사 시간이라면서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태연은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그냥 나왔다. 환자가 점심 시간 피해서 아파야 하느냐"라고 덧붙였다. 이에 슈퍼주니어 강인 역시 "어느 병원인지 얘기해라. 간호사가 마인드를 상실했던 것 같다. 평생 점심식사나 하라"고 맞장구쳤다.
해당 방송 직후 '친한친구' 게시판에는 태연과 강인의 발언에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청취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 태연과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태연과 강인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심경을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