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성행위 묘사 퍼포먼스 논란, 비호감 시선 '공황' 개그로 타개

블랙넛 성행위 묘사 퍼포먼스 논란, 비호감 시선 개그

2015-07-20     김지민 기자

성행위 묘사 퍼포먼스로 논란을 빚고 있는 래퍼 블랙넛의 개그가 눈길을 끈다.

블랙넛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김포패닉"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김포공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피부색이 다른 어린이들이 서로 손을 잡은 채 웃고 있는 그림이 담겨 있다.

이 가운데 공항의 오타인 공황을 놓치지 않고 '김포패닉'이라고 재치 있게 해석한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블랙넛은 지난 11일 '쇼미더머니4' 녹화 과정에서 죽부인을 이용한 성행위 묘사 퍼포먼스를 펼쳐 심사위원들과 제작진으로 하여금 녹화를 중단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