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스텔라 가영, "민낯에서 달라진 모습을 불편해하는 것 같다"
스텔라 가영 과거 발언
2015-07-20 신초롱 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멤버 가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가영은 국악고 재학 시절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청자 투어에 참여했다. 이후 방송 관계자에게 캐스팅 돼 스텔라로 데뷔했다.
가영은 지난 2012년 한 연예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박2일' 출연 당시에는 민낯으로 편한 티셔츠를 입은 김가영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다"며 "가수 데뷔를 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시청자들이 불편해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서기 위해서는 화장도 짙게 해야 하고 옷도 예쁘게 꾸며 입고 염색도 해야한다. 내 진짜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며 "활동하면서 나를 보여드릴 기회가 많아지면 실망하셨던 분들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는 20일 오전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새 음원 '떨려요'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