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과거 동성애자에 막말? "총기 허가된 나라라면 그런 XX들 쏴 죽여야"

MC몽 동성애자 발언

2015-07-20     이윤아 기자

가수 MC몽의 단독 콘서트 소식이 전해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MC몽이 동성애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MC몽은 과거 MTV '모스트 원티드'에서 "동성 연애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MC몽은 "우리 나라가 총기가 허가된 나라라면 그런 XX들 쏴 죽여야 한다"라며 "성경에도 분명 죄라고 나와 있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MC몽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MC몽의 소속사 측은 "MC몽이 과거 목욕탕에서 동성애자에게 성추행 당한 적이 있는데 이 기억을 떠올리며 당시 성추행 가해자에 국한해서 얘기를 했을 뿐인데 발언 의도가 엉뚱한 방향으로 해석돼 난감하다"라며 "제발 오해하지 말아달라"라고 해명했다.

한편 MC몽은 오는 9월 4일~6일, 11일~13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