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개발
게임기획 분야 쪽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게임기획 학사 학위 승인
2015-07-20 양승용 기자
해외에서는 가상현실 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초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전시회 '일렉트로닉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2015에서는 가상현실 게임이 화두로 부상했다. 해외 여러 게임사들은 이미 가상현실 게임기획을 진행해왔고 출시를 예고한 상태다.
오는 2020년까지 가상현실 시장 규모가 15억8천800만 달러(약 2조1천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대표 게임사들에서 가상현실과 관련된 게임기획 및 개발을 앞 다퉈 착수 중이다.
각 게임사들만큼이나 게임개발자를 양성하는 게임교육기관에서도 가상현실게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게임기획으로 유명한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의 경우 이미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게임개발에 국내 교육기관 최초로 성공했다. 작년 11월 부산 지스타(G_star)에 출품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게임기획 분야 쪽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게임기획 학사 학위 승인을 받은 곳이다.
게임기획은 게임개발 분야 중에서도 처음과 끝을 주관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에 속한다. 그만큼 게임기획만 집중해 3년간 배울 수 있는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학과는 관련 학교 중에서도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에서는 매주 셋째 주 토요일 게임개발 관련 체험학교가 열리고 있다. 게임기획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