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흥찐빵축제위원회, 안흥찐빵축제 기본계획 확정

2015-07-20     김종선 기자

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 남홍순)에서는 지난 7월 16일에 11시에 축제위원회를 열어 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하였다.

이번 축제는‘엄마의 손 맛이 그리울 땐, 맛있는 휴식! 안흥찐빵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손으로 빚은 안흥찐빵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비 K푸드 안흥찐빵 홍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축제위원회는 2015. 10. 2 ~ 10. 4일(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의 3대 키워드를 ‘안흥찐빵, 추억여행, 도깨비 도로’로 정해 각종 찐빵이벤트를 통한 소비 성향 분석과 주제관의 기능 강화를 통한 안흥찐빵의 마케팅에 힘쓰고,  밀가루와 팥 놀이 광장, 도깨비 도로 랠리 체험장 운영 등을 통한 이색체험과 추억만들기 여행으로서의 축제를 준비할 계획이다.

남홍순 축제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개최되지 못했던 안흥찐빵축제가 올해로 9회째를 맞아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국민앞에 돌아온 안흥찐빵’이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안흥찐빵을 사랑해준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지리적표시제를 둘러싼 소송 등으로 2011년 이후 개최되지 못하였던 안흥찐빵축제는 안흥찐빵축제 부활을 공약으로 당선된 민선6기 한규호군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창조지역 사업, 모락모락 찐빵마을 조성사업 등 안흥찐빵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