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자
여름휴가 횡성가서 신나게 놀자!
2015-07-20 김종선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동필 장관)는 1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농촌관광 관계자와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박찬호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김동욱 한국경영자총협회 본부장, 이규정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손은일 전국농업6차산업화지원센터협의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 선포식을 개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학석 강원도 농촌체험 휴양마을협회장, 도협의회 관계자를 비롯, 홍천군, 횡성군, 인제군, 평창군, 양구군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서 각 시군이 준비한 프로그램 홍보물 등를 나누어 주며 강원도로 올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졌다.
또한 이동필 장관과 함께 참석자들은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자' 글자가 들어간 얼음을 깨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홍천군협의회에서는 홍보용 부채를 1,000개를 횡성군에서는 물티슈와 볼펜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행사을 실시 했다.
이동필 장관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로 방문객과 매출액이 급감한 농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농촌을 많이 방문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김학석 강원도 휴양마을 협의회장은 “청정 강원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강원도 휴양마을에 도시민들의 많은 성원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