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연기 소신 눈길 "잡초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겠다"
이은우 연기 소신 화제
2015-07-20 김효진 기자
배우 이은우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기 소신이 눈길을 끈다.
이은우는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출연한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 주인공 혜나와의 공통점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은우는 "며칠 전 화단이 지저분해 잡초를 뽑아냈는데 거기서 다시 잡초가 자라나 꽃을 피웠다"며 "극중 혜나나 나 스스로도 잡초처럼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제는 배우로서 인지도, 성공, 100% 표현하고자 했던 캐릭터 욕심 등 그간 움켜쥐고 있던 것들을 놓는 연습을 한다"며 "움켜쥘수록 점점 스스로 힘만 든다는 것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은우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가부키초 러브호텔'에서 타국인 일본에서 여러 갈등과 고민을 겪는 인물로 남자친구 몰래 은밀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연인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간직하는 혜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은우 연기 소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은우 연기 소신, 뫼비우스에서 인상 깊었다", "이은우 연기 소신, 영화 궁금하네요", "이은우 연기 소신, 잘 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