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퉁키 유력 이정, 알고 보니 구두쇠? "밥 한 끼 산 적 없어" 진짜?
'복면가왕' 퉁키 유력 이정 구두쇠
2015-07-20 이윤아 기자
가수 이정이 '복면가왕'의 가수왕 퉁키로 지목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정의 사촌 이재훈의 폭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정과 이재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이재훈은 "이정 씨에게 차용증, 각서를 받고 싶다고 했다던데?"라는 김구라의 질문에 "원래 이정이 제주도를 올 생각이 없었다. 하와이로 가려고 했다. 내가 말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재훈은 "내가 1년에 몇 번이나 가겠느냐고 말렸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라. 제주도를 가자. 1일 생활권이라고 설명했다. 저가 항공도 생겨서 비행깃값도 싸다고 말했다. 비수기와 평일이면 저렴하게 갈 수 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재훈은 "그런데 정이가 단 한 번도 돈을 쓴 적이 없다"라며 "밥 한 끼를 얻어먹은 적이 없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