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철희, 김문수 언급 "'119' 사건 때문에 대선 도전 어려울 것"
'썰전' 이철희 김문수 언급 재조명
2015-07-19 문다혜 기자
'썰전' 이철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4년 1월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 강용석은 경기도지사의 대권도전 설에 대해 이야기하다 언급하게 된 '119' 사건에 대해 "(대권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이에 이철희는 "김문수 도지사가 대선에 나가면 상대편에서는 과거 김문서 그가 119에 전화했던 내용만 계속 틀 것"이라며 "이 분은 (대권 도전이) 힘 들 것"이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강용석을 향해 "본인이 보기에도 치명적인 사건이냐"고 물었고, 강용석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나 같은 사람도 있는데"라고 말하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이어 강용석은 "안 된다고 했던 것들을 기반으로 더 잘 될 수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