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서출구, "'힙합' 정신 살렸다" 누리꾼들 사이에 탈주의 아이콘으로 등극

'쇼미더머니4' 서출구 탈주의 아이콘

2015-07-18     김지민 기자

'쇼미더머니4'가 서출구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출구의 자진 하차 의사가 담긴 글이 공개돼 화제를 낳았다.

공개된 글에는 "마이크를 양보한 건 착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였다. 시스템이 정해준 룰이 싫어 스스로 떠난 것뿐"이라는 서출구의 하차 의지가 담겨 있다.

앞서 허인창과 마찰을 빚으며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는 서출구는 스스로 시스템을 거부하며 시스템 안의 래퍼들과 다른 길을 걷게 됐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저항 의식'으로 대표되는 힙합 문화가 정해진 시스템을 부정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며 서출구의 '탈주'를 응원했다.

한편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는 미국 래퍼 스눕 독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출연자들을 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