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송민호, "모든 게 내 잘못이다" 사과의 아이콘 등극

'쇼미더머니4' 송민호, 모든 게 내 잘못 사과

2015-07-18     김지민 기자

'쇼미더머니4'가 화제인 가운데 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의 사과 발언이 눈길을 끈다.

송민호는 지난해 방송된 SBS '2014 가요대전'에서 사회를 진행하던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는 표현을 써 논란을 빚었다.

열도는 길게 늘어선 여러 개의 섬을 일컫는 말로 일본을 지칭하는 단어다.

방송 이후 SBS는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송민호 역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내 잘못이고 불찰이다"라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비쳤다.

한편 송민호는 최근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란 가사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려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사과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