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김수미, 과거 시어머니 빙의 언급 "다시는 연기를 못 하겠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시어머니 빙의
2015-07-17 이윤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남다른 경험을 했던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슬럼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수미는 "슬럼프보다는 아는 분은 다 알다시피 정신적으로 안 좋았을 때 다시는 연기를 못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당시 '내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수미는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아침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다행히 몸이 건강해졌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과거 자신이 운전한 차에 치여 목숨을 잃은 시어머니의 영혼이 빙의되는 경험을 한 바 있다.
한편 17일 김수미는 한 매체를 통해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