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활동 중단 김수미, 과거 실제 성격 언급 "여리고 조용한 성격"
연예 활동 중단 김수미 실제 성격
2015-07-17 이윤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수미가 자신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나는 원래 여리고 조용한 성격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김수미는 "내가 맡았던 캐릭터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다"라며 "만약 내가 실제 성격대로 행동하면 다들 가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끔 어떤 장소에 가면 조금 오버해서 행동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미 측은 17일 "현재 김수미 선생님의 상태가 심각하다"라며 KBS '나를 돌아봐' 하차와 함께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