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봐' 김수미, 금연 이유? "비행기 화장실서 몰래 피웠는데…"

'나를 돌아봐' 김수미 금연 이유 재조명

2015-07-17     문다혜 기자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직접 밝힌 금연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40년간 담배를 피워왔음을 전했다.

당시 김수미는 담배를 끊게 된 이유에 대해 "비행기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피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수미는 "한 남자가 내가 담배를 피웠다고 승무원에게 말하는 것을 봤다"라며 "그 뒤로 너무 창피해서 끊게 됐다. 금단 현상 때문에 힘들었지만 견뎠다"고 말했다.

또한 김수미는 "담배를 끊으니 몸이 가벼워졌고 오후에 덜 피곤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수미는 16일 KBS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제작진에 하차를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