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안타까운 가정사 "부모님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
곽도원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
2015-07-17 문다혜 기자
배우 곽도원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31일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열린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제작발표회에서는 자신의 가성사를 밝히는 곽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곽도원은 "6.25 전쟁 이후 부모님이 다리가 불편하셨다. 지체장애가 있으셨던 분들이다"라며 "집안이 화목하고 유복하게 자라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곽도원은 "아버지가 약주를 드시면 소리를 지르시고 어머니가 고생이 많으셨다. 두 분 다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 집안에 장애인이 있으면 웃음이 많이 없어진다"고 털어놔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