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수근, 노숙 경험 "아내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60통 넘게…"
'신서유기' 이수근 노숙 경험 재조명
2015-07-17 문다혜 기자
'신서유기' 이수근의 노숙 경험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이수근은 지난 2013년 2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노숙 경험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이경규 선배님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탔다"라며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이 집 근처여서 기사분에게 '월드컵 경기장이요'했더니 정말 월드컵 경기장에서 내려주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수근은 "택시에서 내려 곧바로 잠이 들었고 나중에 깨보니 월드컵 경기장 앞에서 자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라며 "5시간 정도를 노숙하게 됐다. 깨어보니 새벽 3시였고 아내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60통 넘게 와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수근은 "집에 들어가니 아내는 소리를 질렀고 잘모님에게 모든 상황이 보고된 상태"였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CJ E&M 나영석 프로듀서의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가제)'에 이수근의 출연이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