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15 여름 휴가철 피서지 환경순찰 추진
2015-07-17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7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2015년 여름 휴가철 피서지 환경순찰」을 추진한다.
이번 환경순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간ㆍ계곡ㆍ하천변 등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쓰레기 수거 지연, 장기간 방치로 인한 악취발생 등으로 관광객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청정환경사업소장을 총괄로 순찰지도반 3개반을 편성하여 8월말까지 토‧일요일, 공휴일에 다중이용 피서지인 섬강변, 병지방계곡, 신대계곡, 대산계곡, 유현관광지, 노고소계곡을 순환 순찰하며, 피서지 및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 쓰레기분리배출 홍보 및 지도, 공중‧간이화장실 점검, 음식물 및 생활쓰레기 혼합배출 근절홍보, 불법행위에 대한 적발 및 행정처분 등을 실시한다.
또한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신속처리를 위해 수집업체와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읍‧면 환경감시원, 하천변쓰레기수거사업, 행락철 화장실관리자와 연계하여 피서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