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사랑 나라사랑’ 초청강연

독도문제의 해결 지름길은 학생들이 자기 분야의 최고가 돼야

2015-07-17     최명삼 기자

독도사랑운동본부는 7월 둘째 주에도 “독도사랑 나라사랑” 초청강연을 연이어 개최하였다.

8일 강연은 광주광역시 조선대여고(교장 이재연) 요청으로 학교 내 도서관강당에서 독도동아리(지도교사 윤정희) 회원 및 교직원,학생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송소희와 함께하는 welcome to dokdo" 홍보영상 시청, 독도강연, 독도문제 관련 질의 및 답변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강연을 맡은 김주영 독도사랑운동본부 강사는 “일본의 과거사 사죄와 독도문제의 해결을 이끌어내는 지름길은 학생들이 자기 분야의 최고가 되고, 극일(克日)을 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것” 이라 강조했다.

9일에는 서울의 단대부고(교장 장준성) 독도SNS동아리(지도교사 이성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 김주영 강사는 “SNS로 홍보활동을 하는 사람은 많으나, 더욱 효과적인 방법은 영어 등 외국어로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것이므로 역사와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달라.” 라고 주문하였다.

11일 성남 수정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국토도보횡단을 일주일 앞 둔 70명의 대학생과 진행요원 30명이 독도사랑 강연회를 들었다.

이들은 묵호항까지 도보로 횡단 후 독도를 탐방할 예정이다. 행사를 맡은 시대복지공감(대표 조호진)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강연회에서 김주영 강사는 “우리 국토의 소중함과 독도탐방의 진정성을 몸으로 느끼며 건강하게 다녀오라.” 고 당부했다.

이들은 7월17일 10시에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다음 날부터 국토 도보횡단과 독도탐방에 나선다.

7월15일에는 신명초등학교에서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독도강연을 진행했다.

독도강연은 연중무휴로 계속되며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 학교, 군부대는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02-521-4900)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