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박지윤, 노홍철 사태 아쉬움 토로 "이런 실수할 사람 아닌데..."

썰전 박지윤 과거 노홍철 사태 언급

2015-07-17     권은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썰전' 박지윤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은 노홍철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박지윤은 "노홍철이 하차하니 여론이 길 때와는 다르다. 옹호하는 누리꾼들이 많아 더 큰 논란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는 "유재석, 노홍철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몇몇 안 되는 연예계 쉬리 같은 무결점 친구들"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이에 박지윤 또한 "그래서 소식을 들었을 때 그 어느 때보다 놀랐다. 이런 실수를 할 만한 사람이 아닌데 왜 그랬을까 생각했다"며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강남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