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접촉' 노홍철, "학창시절 이효리와 소개팅 할 뻔" 솔직 고백
노홍철 이효리 소개팅 사연 고백
2015-07-17 신초롱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학창시절 이효리와 소개팅 할 뻔한 사연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08년 3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이효리는 "기사를 보니까 홍철 씨가 나랑 소개팅 할 뻔했다고 하던데 난 전혀 기억이 없는 사실이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해서 신문에 한 번 더 나려고 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노홍철은 "절대 그렇지 않다. 학창시절엔 내 의지와 상관없이 킹카였다"고 밝혔다.
이어 노홍철은 "당시 옆 학교에서 소개팅 제의가 들어와 증빙자료를 보내달라고 해 이효리의 사진을 받았다. 사진 뒷면에 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며 "전화통화를 하다 만나보고 싶어 약속까지 정했지만 나타나지 않아 실제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FNC 측은 노홍철과의 만남에 대해 전속계약을 위한 만남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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