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노홍철 폭로, "불량배들이 다가오자 여자친구 두고 도망갔다"
하하 노홍철 폭로 재조명
2015-07-16 신초롱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동료 하하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하하가 출연했다.
당시 하하는 불의를 못 참는 친구 때문에 일상이 고달프다는 사연을 들은 후 노홍철의 일화를 폭로했다.
하하는 "홍철이 같은 경우엔 여자친구랑 한강공원에 갔는데 '그림 좋은데~' 하는 분들이 오니까 '아니에요'라고 한 뒤 여자친구를 두고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어 "홍철이는 '남성분들이 그 여자친구를 더 좋아해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노홍철과 만남을 가진 FNC 측은 전속계약을 위한 만남이 아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