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강호동 극찬 나영석 PD, "먹는 것 많이 밝히지만 프로패셔널해 참는다"

강호동 극찬 나영석 PD 발언 재조명

2015-07-16     신초롱 기자

나영석 PD가 4년 만에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호동을 극찬한 과거 발언이 화제다.

나영석은 과거 CBS 라디오 '김미화의 여러분'에 출연해 '1박2일' 비하인드를 전했다.

당시 나영석은 "밥을 진짜 굶기냐"는 질문에 "한참 야외에서 녹화를 하면 연예인들도 사람인지라 배가 고파지고 그러다가 짜증을 내기도 한다"며 "밥을 먹기 위한 악다구니에서 재미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철저히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이 먹는 것을 많이 밝힌다. 그러나 강호동은 오히려 프로패셔널해 처음부터 기획의도에 공감해 '내가 참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만 다른 친구들 설득하는 게 어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영석 PD 강호동과의 예능인 '신서유기'를 준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