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접촉' 노홍철 군시절 일화, "보초 서다가 여자들 번호 알아내 어머니가 각서까지 쓰셨다"

노홍철 군시절 일화 재조명

2015-07-16     신초롱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군시절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군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노홍철은 "군대에서도 선임병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형님'이라고 불렀다"며 "요즘 군대에는 구타가 없다고 들었는데 구타가 존재하더라. 한 달 정도 지나고 나니 선임들도 포기해 남은 2년 동안은 편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05년 MBC '놀러와'에서는 "군대 시절 보초를 서다가 부대 앞을 지나가던 여자들을 보고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전화번호'라고 위협해 연락처를 알아내는 바람에 어머니가 부대장의 부름을 받고 각서까지 쓰셨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최근 노홍철은 FNC와 만남을 가졌다. 이에 대해 영입설이 불거졌으나 FNC 측은 영입을 위한 만남은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