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접촉 김용만, "'세바퀴' 버리고 간 자리, 두 달 만에 없어져"
김용만 세바퀴 거절 언급
2015-07-16 신초롱 기자
방송인 김용만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구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구라는 지난 2009년 11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대한민국 스타랭킹'에서 김용만을 두고 '썩은 눈의 소유자'라고 표현했다.
이는 김용만이 출연을 거절한 프로그램은 대박이 나고, 본인이 선택한 프로그램은 조기종영하는 비운을 맞았기 때문.
당시 김구라는 "원래 '세바퀴'의 이휘재 씨 자리가 김용만이었다"며 "거길 버리고 간 자리가 두 달 만에 막 내린 '고수가 왔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아직도 '세바퀴' PD만 보면 울컥울컥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FNC 측은 김용만과 노홍철을 만났으나 영입을 위한 만남은 아니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