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접촉' 노홍철, 김조광수 과거 "노홍철 동성애자 아닌가 생각했다"…'왜?'

'FNC 접촉' 노홍철 김조광수 발언 재조명

2015-07-16     문다혜 기자

'FNC 접촉' 노홍철을 향한 김조광수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김조광수는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사실 혹시 노홍철 씨가 동성애자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전했다.

당시 김조광수는 "하지만 노홍철 씨가 나를 처음 보더니 '형님'이라고 하더라. 동성애자들은 절대 형님이란 말은 안 한다"라며 "우리들은 언니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조광수는 "그리고 처음 봤는데 게이더(게이+레이더)에 전혀 노출이 안 됐다"라며 "게이는 한눈에 서로를 알아본다.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가리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6일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체들을 통해 "노홍철, 김용만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나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