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자숙기간 동안 뭐 했나? "친형 닭갈비 집에서 일했다"

이수근 자숙기간 인터뷰

2015-07-16     문다혜 기자

개그맨 이수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수근은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수근은 친형이 개업한 서울 상암동 한 닭갈비 집에서 일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제가 워낙 큰 실망을 드렸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성을 하려고 한다. 가장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오던 일, 평생 직업으로 생각했던 일을 열심히 잘하다 쉬고 있는데 죄송하다는 말씀 밖에 들리 게 없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수근은 복귀 계획에 대해 "아직 많이 부족하다. 능력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망을 많이 시켜드렸다. 복귀는 지금으로서는 아직 생각 안 하고 있다"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 중이다. 아이들에게 아빠 노릇을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16일 방송 관계자에 의하면 이수근은 새 포맷을 통해 나영석 PD와 강호동이 뭉치는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