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알고 보니 클라라 이상형? "일이 힘들 때마다 홍철 오빠 생각하곤 해"

클라라 이상형 노홍철

2015-07-16     이윤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클라라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노홍철을 꼽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장동민의 2시'에 출연해 "노홍철의 항상 밝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라며 노홍철을 이상형으로 꼽아 주목을 모은 바 있다.

이어 클라라는 지난해 4월 KBS W '시청률의 제왕'에서 노홍철과 전화 소개팅을 하며 "평소에 일이 힘들 때마다 홍철 오빠를 생각하곤 한다. 홍철 오빠의 열심히 사는 모습을 떠올리면 내게도 힘이 된다. 홍철 오빠는 긍정적이고 항상 웃는 모습이 좋다"라며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노홍철은 "저도 밝고 자기 관리 잘하는 사람이 좋다"라며 "오늘 일을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노홍철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나 계약은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노홍철은 현재 음주 운전 혐의로 자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