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국가산단 안전 심포지엄 개최
울산산단 안전 방안 모색
2015-07-16 김태형 기자
울산시는 16일 오후 3시 남구 무거동 울산문수컨벤션에서 이지헌 행정부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기업체 관계자, 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도시울산 산업단지 안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울산국가산단 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안전포럼(대표 박종훈)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박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은 '창조경제 시대 산업단지 혁신추진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노후 산단 혁신의 필요성,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지정토론에서는 김진환 울산시 원자력산업안전과장은 울산국가산단 안전관리 마스터플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황무영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은 '창조경제시대 산업단지 혁신추진방향'을, 황준호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교수는 '산업단지 소방안전 대책'을, 권혁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무엇이 안전을 지키게 하는가'를 발표했다.
이상근 산단안전포럼 위원은 '현재 산단의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