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유재석, 깜짝 놀랄 주량 화제 "생일날 맥주 두 잔 마시고 기억 잃어"
FNC 유재석 주량 눈길
2015-07-16 김효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체결한 MC 유재석의 주량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는 '나는 주당 남녀다'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여진, 가수 임창정, 방송인 김제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술을 못 마시는 거냐, 안 마시는 거냐"는 가수 임창정의 질문에 "술을 마시려고 노력해봤는데 몸에서 전혀 받지 않는다"라며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깊은 잠에 영원히 빠지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하 씨가 제 생일이라고 억지로 술을 마시라고 했다"며 "그 자리를 위해 맥주 두 잔을 연거푸 마셨더니 그 뒤로 제 생일이 기억이 안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16일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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