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행 유재석, 오정연과 무슨 사이? "나경은 아니라 오정연과 잘 될 수도 있었어"

FNC행 유재석 오정연 인연

2015-07-16     이윤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오정연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오정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오정연은 "KBS 입사 전에 MBC 시험을 봤는데 최종 면접에 나경은과 둘이 남았다"라며 "내가 최종 면접을 잘 봤더라면 나경은 대신 내가 될 수도 있었다. 나중에 들어보니 막상막하였다더라"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오정연의 말을 들은 박명수는 "세상이 잘못됐으면 오정연과 유재석이 잘 될 수도 있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오정연은 "내가 그 자리에 갈 수도 있었을 것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6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