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행 유재석, 폭탄 고백 "옥주현 좋아했던 것 사실, 진짜 좋아했어"

FNC행 유재석 과거 옥주현 언급

2015-07-16     이윤아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재석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유재석은 "1999년 '자유 선언 오늘은 토요일'에서 최면에 걸려 '핑클 멤버 중 누구랑 사귀고 싶나'라는 질문에 옥주현이라고 대답했다는데 진심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좋아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때는 진짜 좋아했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의 말에 옥주현은 "왜 그때 말하지 않았느냐"라며 "저랑 다시 시작하실래요?"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16일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