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개그맨 시험 한 번에 붙고 10년 놀아"

FNC 유재석 무명시절 고백 눈길

2015-07-16     김효진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개그맨 유재석의 무명시절이 다시금 화제다.

유재석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암울했던 무명시절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딸이 가수가 될 확률보다 서울대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는 주인공 아빠의 말에 "그렇다고 해서 딸이 공부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이에 유재석은 "듣다 보니 울컥한다. 참고로 저는 개그맨 시험을 단 한 번에 붙었다"라며 "그런데 그 뒤 10년을 놀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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