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홍콩 인터뷰서 "슈퍼주니어 멤버들 내 전화 피한다" 이특 반응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 발언
2015-07-16 권은영 기자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1년 영화 '대무생' 홍보차 방문한 홍콩에서 한경은 슈퍼주니어와 관련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 현지 언론이 "얼마전 상해에서 공연을 하던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 명이 누군가가 던진 물건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더라"라고 말하자 한경은 "몰랐다. 안부 전화를 해봐야겠다. 사실 내가 몇 번 전화를 시도하긴 했었는데 피하더라"라고 답했다.
이후 리더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를 "사실만을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손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더이상 거짓 아픔은 싫습니다. 그래도 그대가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한경은 지난 2009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낸 뒤 승소 판결을 받아 중국에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