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수애 코 비밀 고백, "컨디션에 따라 코 크기 달라져"
수애 코 비밀 고백 재조명
2015-07-15 신초롱 기자
'가면'에 출연 중인 배우 수애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코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은 장면이 새삼 화제다.
수애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수애는 "데뷔 초 속옷 모델로 광고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사진을 보니 코가 주먹만하게 나와서 속상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지금은 코 크기가 적당하지 않냐"고 물었고, 수애는 "나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코 크기가 달라진다"고 고백했다.
이어 "살이 찌면 코에 제일 먼저 붙고 빠질 때는 코가 제일 먼저 빠진다. 코 때문에 고민하다가 성형수술할 생각도 있었는데 소속사 측에서 고전적이고 단아한 이미지가 없어질까봐 만류해 수술을 포기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애는 매주 수, 목 방송되는 SBS 드라마 '가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