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김희철, "유재석보다 강호동이 좋다" 왜?

슈퍼주니어 김희철 유재석 강호동 언급

2015-07-15     신초롱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유재석, 강호동을 언급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희철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했다.

당시 김희철은 "정형돈 말고 누가 감히 지드래곤을 막대할 수 있겠냐. 정형돈은 튕기고 지드래곤은 매달리는 것이 재미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지드래곤이 파트너로 정형돈을 선택한 것은 정말 탁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구라는 유재석과 강호동의 진행 스타일을 비교했고, 김희철은 "유재석이 모든 출연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스타일이라 아이돌들이 좋아하지만 나는 재미있는 출연자에게 집중적으로 기회를 주는 강호동이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나쁜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희철, 시원, 이특, 은혁, 동해, 예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