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정치 입문 계기 "먼저 하늘로 간 딸 때문"
차영 정치 입문 계기 재조명
2015-07-15 문다혜 기자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의 정치 입문 계기가 화제다.
차영 전 대변인은 지난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계 입문한 계기는 먼저 하늘로 간 딸 때문"이라 밝혔다.
이날 차영 전 대변인인 딸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음을 전하며 "딸이 내가 국회의원 되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이어 차영 전 대변인은 "큰일을 당하고 너무 힘들었지만 딸을 생각하니 더더욱 포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 당시 인터뷰와 달리 차영 전 대변인인은 소송을 제기하며 "남편과의 이혼으로 큰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해 의구심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서울 가정법원 가사3부는 15일 차영이 조희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차영의 아들 A군(12)은 조희준 전 회장의 친생자임을 확인한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