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상습 차량 털이범 검거

21건의 차량절도와 빈집 털이 1건 등 총 22건의 상습절도로 700만원 상당의 금품 훔쳐

2015-07-15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 6, 7월에 걸쳐 아산시내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 내 금품을 훔친 피의자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피의자 A모군은 아파트 주차장과 노상에 주차되어있던 차량 중 잠금장치가 안 된 차량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으며, 21건의 차량절도와 빈집 털이 1건 등 총 22건의 상습절도로 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생활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지난 2월에 강력사건에 소외된 경미범죄를 전담하는 생활범죄 수사팀을 신설해 서민 보호와 생활주변의 범죄를 소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힌바 있다.

아산경찰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량털이와 빈집털이 등 생활범죄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법의 적극적인 홍보와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