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섹시 콘셉트 고충 토로? "지금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클라라 섹시 콘셉트 고충 토로 재조명

2015-07-15     문다혜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섹시 콘셉트에 대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의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측은 지난해 12월 10일 <스타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워킹걸' 수위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섹시한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었던 클라라에게 이번 작품 선택은 자극적인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코리아나 클라라 측은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 적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코리아나 클라라 측은 "하지만 그 사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클라라 씨가 무명이 길었던 만큼 악플도 좋아한다"라며 "이에 섹시 이미지로 관심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 씨를 각각 불기소 처분하고, 이 회장을 협박 혐의로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