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결혼 비화 눈길 "비밀 결혼식 위해 가출 감행, 면사포 못 써"
최윤희 결혼 비화
2015-07-15 이윤아 기자
전 수영선수 최윤희가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윤희의 남편 가수 유현상이 과거 결혼 비화를 털어놓은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현상은 지난해 방송된 MBN '신세계'에서 "결혼식 얘기만 나오면 아내에게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마음뿐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유현상은 "나는 아내한테 면사포를 씌워주지 못 했다"라며 "당시 집안의 반대가 심해 아내 최윤희가 비밀 결혼식을 위해 가출을 감행했다. 아내와 조촐하게 한 돈 짜리 금반지만 주고받았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유현상은 "아내한테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아내에게 많이 부족한 남편"이라고 최윤희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윤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KBS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수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