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남부 교육장배 탁구대회서 우승
열악한 지역환경과 협소한 연습환경에도 불구하고 값진 우승 일궈내
2015-07-15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지난 7월 11일 인천남중학교에서 실시된 2015년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초, 중학교 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는 남부교육지원청 6개 학교가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으며, 2학년 위주로 구성된 인천공항중 탁구 선수들은 열악한 지역환경과 협소한 연습환경에도 불구하고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우승으로 인천공항중은 2014년 교육장배 탁구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교육감배 및 전국대회 2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대회에 참가한 2학년 엄재용 학생은 번외경기로 인천남중 탁구부 선수와의 친선경기에서 비등한 경기를 펼치는 등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기도 하였고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대회에 진출하여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인천공항중 김기택 교장은 “이번 쾌거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활성화와 학교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기회의 제공,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장의 마련은 물론 1교사 1종목 전담을 통한 전문성과 남다른 열정이 빚어진 값진 성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