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2015’ 수상자 발표
2015-07-15 정무현 기자
라이카 카메라는 프랑스 아를(Arles)에서 진행된 ‘인터네셔널드 라 포토그라피 페스티벌(Internationales de laPhotographie festival)’에서 세계적인 사진 공모전인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2015’의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는 최초의 35mm 필름 카메라인 ‘Ur-Leica’를 개발한 라이카의 발명가 ‘오스카 바르낙(1879-1936)’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97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행사로 올해 35번째를 맞이했다. 인간과 환경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기존 사진가를 대상으로 한 ‘일반부문’과 신인 사진가를 대상으로 한 ‘신인 부문’에 대해 각 1인씩 선정하여 수상했다.
일반부문의 우승자는 스웨덴 출신의 JH엥스트룀(JH Engström), 신인 부문 우승자는 폴란드 출신의 24세 여성 포토그래퍼 빅토리아바시코브스카(WiktoriaWojciechowska)로 각각 25,000유로, 5,000유로의 상금과 라이카 M 카메라, 렌즈를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우승자와 최종 후보자들의 사진은 라이카 사진 잡지인 LFI 매거진의 특별판으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