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송강호, 연기 인생 처음으로 왕 역할 도전한 소감은? "비호감인 부분도 있지만…"
'사도' 송강호 왕 역할 도전 소감 눈길
2015-07-14 김효진 기자
'사도'에 출연하는 배우 송강호의 소감이 화제다.
송강호는 지난 1월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연기 인생 처음으로 도전한 왕 역할에 대해 "지금까지의 그 어떤 배역보다도 기대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가지고 있는 외모적 느낌이나 연기 스타일들이 푸근하고 친숙하고 그러다 보니까 소시민을 연기해왔던 것 같은데 '사도'에서는 권력자로 등장한다. 그런 변화가 재미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객 입장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있을 것 같다"며 "왕하면 지금까지 반듯하고 위엄 있는 그런 모습들만 쭉 봐왔는데 다른 모습의 왕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강호가 영조로 변신한 영화 '사도'는 오는 9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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