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피아노 포기한 사연은? "음에 집착했더니 이상하게 바라봐"
황석정 피아노 포기한 사연 눈길
2015-07-14 김효진 기자
배우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피아노를 전공하려다 포기한 사연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황석정은 지난 2013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래는 피아노를 전공하려고 했는데 지나치게 음에 집착하자 당시 선생님이 이상하게 바라봤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좋은 선생님들도 많아 그것을 하나의 재능으로 간주해 발전시키려 하겠지만 당시만 해도 이상하다는 시선을 받아서 결국은 동생이 피아노를 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등학교 1학년 때 국악 연주회를 보고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홀려 수소문 끝에 내 형편상 만날 수 있었던 선생님이 피리 선생님이었던 터라 피리를 부르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황석정 피아노 포기한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석정 피아노 포기한 사연, 그랬구나", "황석정 피아노 포기한 사연, 그래도 피리 해서 다행", "황석정 피아노 포기한 사연, 다재다능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