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안원, '서울안전체험한마당' 공로인정 '서울시장상 수상'
2007년 첫 행사부터 꾸준히 참여, 어린이 안전교육 및 홍보 실시
2015-07-14 김태형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이하 승안원)이 2015년 서울안전체험한마당(4.23~25)의 성공적인 수행에 공헌을 인정 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승안원은 2007년도부터 제1회 서울시 안전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하게 참석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승강기 이용자 안전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승안원은 승강기안전을 위해 시민단체와 연계한 대국민 안전캠페인과 국제승강기엑스포를 개최 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교육에 중요성을 인식하여 미취학 아동 교육을 위한 체험시설 지원, 지차체 안전행사 참여, 재능 기부를 통한 어린이 체험학습 지원 등 다양한 승강기 안전교육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
당초, 서울시는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표창의 시상식을 지난달 6월12일 실시하려 하였으나 메르스 여파로 인해 행사 취소를 결정하고 각 기관별로 표창장을 개별 발송하여 승안원은 7월13일 수령하였다.
승안원은 1992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승강기안전 전문기관으로 조사·연구 및 기술개발, 교육·출판·홍보, 안전정보의 종합관리, 기술인력 양성, 국제교류 및 협력, 안전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승안원 박낙조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 최고의 승강기 안전 전문기관을 위해서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안전교육과 홍보분야에도 세계 최고가 되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