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과거 '나는 가수다' 디스? "이런 프로그램은 예술에 대한 모독"
조영남 '나는 가수다' 디스 재조명
2015-07-14 김효진 기자
가수 조영남이 MBC '나는 가수다'를 디스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조영남은 지난 2011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수들 노래를 갖고 점수를 매겨 떨어트리는 것은 덜 돼 먹은 생각이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악의 프로그램이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는 선의가 있다고 해도 이런 프로그램은 예술에 대한 모독이다"라고 비난했다.
한편 조영남은 지난 13일 열린 KBS2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수미의 발언으로 무단이탈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영남 '나는 가수다' 디스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영남 '나는 가수다' 디스, 그랬구나", "조영남 '나는 가수다' 디스, 처음 안 사실", "조영남 '나는 가수다' 디스, 바비킴도 조영남 노래 불렀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