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깜짝 고백 "금연 껌 3년째 씹고 있어, 담배 끊는 것보다 어려워"
김수미 금연 껌 발언
2015-07-14 이윤아 기자
배우 김수미가 조영남과 갈등을 일으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수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5월 2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경매 코너에서 윤현숙은 절친 이미연이 선물해줬다며 신발을 내놨고, 이에 김수미는 입을 가리고 진지하게 경매에 임했다.
김수미의 모습을 본 박미선은 "왜 그렇게 입을 가리고 있느냐"라고 물었고, 김수미는 "금연 껌을 씹고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수미는 "신현준이 '엄마, 담배 끊는 것보다 금연 껌 끊는 것이 더 어려워'라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진짜 3년째 씹고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3일 진행된 KBS '나를 돌아봐' 제작보고회에서 김수미와 갈등을 빚은 조영남은 자진 하차 선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