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둔포면 제12회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 성료
2015-07-14 송남열 기자
아산시 둔포면자치위원회(위원장 여진석)가 주최하고 둔포면이 후원한 ‘12회 둔포사랑 가족걷기대회’ 지난 11일 둔포초등학교 운동장과 둔포면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지역 주민 화합을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김영범 부시장과 이명수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시민 1,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내빈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현량 에어로빅 강사의 준비운동, 식전 경품퀴즈 순으로 진행됐고 출발을 알리는 힘찬 징소리와 함께 1천여 명의 주민들이 아산테크노밸리 면민헌장의 탑을 돌아 총5Km의 거리 걷기에 동참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의 질서정연한 모습 하에 순조로이 진행됐고 가족, 이웃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사랑받는 지역 대표축제로 인정받고 있다는 찬사를 받았다
여진석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걷기대회를 맞아 우애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와 희망을 위해 화합과 단결을 부탁하며, 바쁜 와중에 참여한 내․외빈과 면민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걷기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기념수건과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