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복지재단, 나눔문화확산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복지전문가,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실무자, 복지분야 관계자, 기업후원자 등 40여명 초청, 토론
2015-07-14 양승용 기자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김홍장)은 1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릴레이 복지포럼 2/4분기’, 배분의 공정성 확보를 통한 나눔문화확산을 어떻게 할 것인가? 란 주제로 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회복지전문가,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실무자, 복지분야 관계자, 기업후원자 등 40여명을 초청하여 집중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정주석교수(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좌장으로 하여 진행되는 이번 토론은 당진시 복지재단 이상호 사무국장의 ‘당진시복지재단의 배분공정성 확보를 위한 배분 방향’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기부문화확산과 배분사업의 필요성 ▲배분의 사례 ▲배분기준안 ▲배분위원회의 운영방향 등에 관한 토의가 이뤄진다.
토론자로는 ▲정경윤 부장(송산종합사회복지관) ▲안우상 교수(한국영상대학교 사회복지과) ▲ 김미영 원장(참사랑소망의 집) 이 참여해 당진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는 배분기준의 필요성 제시, 나눔문화확산의 전략마련방안, 배분사업의 진행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시 관계자는 “릴레이 복지포럼은 관주도가 아닌 지역복지의 각 주체별 협력과 참여를 통한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복지향상에 기여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시는 나눔 2020비전 선포식을 통하여 당진시민의 1% 나눔문화 확산사업을 시작한 바 있으며, 8월과 10월에는 ‘지역복지계획 평가’,‘동 주민센터 복지기능개편’ 등의 주제로 릴레이 복지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