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결혼, 절친 류승수 "기사보고 알아, 배용준은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눈길
류승수 절친 배용준 언급
2015-07-14 신초롱 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 소식이 보도돼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배용준의 절친 류승수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류승수는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류승수는 "내가 결혼하고 나니 다들 부리나케 결혼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겨울연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용준을 언급했다.
류승수는 "(배용준과)최근에 했던 연락은 올해 초였다"며 "결혼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또 배용준 박수진의 결혼에 대해 류승수는 "저도 기사보고 알았다"며 "내게 얘기를 할까요? 배용준은 전화가 오면 받고 부르면 가고, 먼저 연락하지는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는 7월말 결혼을 앞두고 있다.